다낭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"이거 왜 더 많이 안 샀지" 하며 가장 후회하는 게 바로 베트남 소스류다. 짐 무게만 허락한다면 한 아름 사도 절대 손해 아닌 것들, 다낭 롯데마트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된 것들만 추려봤어요. 🛒
다낭 롯데마트 소스, 왜 이렇게 유명해졌을까?
베트남은 소스 천국이다. 식탁마다 작은 소스 종지가 3~4개씩 올라오는 나라니까. 특히 나 혼자 산다 방영 이후 베트남 간장·느억맘 소스가 한국 여행자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, 지금도 다낭 롯데마트 소스 코너는 장바구니를 끌고 온 한국인들로 북적인다. 가격대도 대부분 500원~3,000원 수준이라 여러 개 담아도 부담이 없다. 한국에서 구하기도 어렵고, 현지 가격이 워낙 착하니 지금 바로 픽 목록 확인해보자.
꼭 사야 할 소스 7종 한눈에 비교
각 소스의 용도와 가격을 정리했다. 테이블을 참고해 자신에게 맞는 조합으로 담아가면 된다. (가격은 2026년 4월 방문자 후기 기준 동 → 원화 환산 근사치)
칠리소스와 느억맘은 2개 이상 사는 걸 강력 추천한다. 돌아와서 "왜 더 안 샀지" 하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품목이니까.
느억맘, 어떤 브랜드가 제일 낫나요?
Chinsu(친수)가 가장 무난한 선택이다. 베트남 국민 소스 브랜드로, 염도가 낮고 향이 과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. 900g짜리가 약 2,400원이니 가성비도 탁월하다. 혹시 좀 더 진한 전통 피시소스를 원한다면 Cholimex 브랜드도 나란히 진열되어 있으니 함께 비교해보면 된다.
방송에 등장했던 건 마늘·고추 풍미가 강한 친수(Chinsu) 매운 간장 계열이다. 롯데마트 현장 직원도 "이게 방송에 나온 것과 가장 비슷하다"고 안내해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. 가격은 한화 약 1,050원으로, 부담 없이 2~3병 담을 수 있다.
다낭 롯데마트 소스 쇼핑 실전 팁
소스 코너에 가면 종류가 너무 많아 멍해지는 경우가 있다. 아래 체크리스트 기준으로 골라가면 시간 낭비 없이 빠르게 담을 수 있다. 🎯
소스 코너 바로 옆에 핫넴투티 돼지고기 분말 조미료도 함께 챙기면 국물 요리 감칠맛이 확 올라간다. 치킨스톡 대신 쓰기에도 딱 좋다.
"느억맘 소스는 집에서 피시소스 + 마늘 + 청양고추 + 레몬즙으로 직접 만들 필요 없이, 현지 Chinsu 제품에 매운 고추만 섞으면 분짜 소스 완성. 두 개 사온 게 제일 아쉬웠어요." — 다낭 방문자 후기 (2024~2025 네이버 블로그 다수 동일 반응)
다낭 롯데마트는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한시장, 참조각 박물관과 함께 동선을 묶기 좋다. 운영 시간은 오전 8시~오후 10시 (2026년 4월 기준). 계산대 앞 줄이 길 때는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면 빠르다. 소스·조미료 코너는 주로 1층 식품관 중앙에 위치한다.
이건 꼭 기억해두세요 — 소스별 용도 요약
소스마다 쓰임새가 다르다. 귀찮더라도 용도를 알고 사면 집에 와서 방치하는 일이 없다. 한 번 쭉 훑어보고 자기 요리 스타일에 맞게 조합해보자.
결국 느억맘 + 베트남 간장 + 칠리소스 이 세 가지가 다낭 롯데마트 소스 코너의 핵심 트리오다. 나머지는 여유 무게와 취향에 따라 추가하면 된다. 소스 하나로 집밥의 퀄리티가 달라진다는 걸, 돌아오고 나서야 제대로 느끼게 될 거다. 🍜